Busan/부산(2024)

2024 삼광사 연등 축제, 연등 점등시간, 부산 부처님오신날 연등 행사, 부산 연등축제

트레블러 지노 2024. 5. 9. 17:00
728x90
반응형

 

삼광사 연등축제

 



2024. 5. 1



부산에 삼광사를 다녀왔다.
부처님오신날 2주 전부터 사찰 전체에 설치한 연등의 불을 밝힌다고 하여 다녀왔다.
차를 이용하지는 않았고 올라갈 때는 점등 시간이 임박해서 서면역에서 택시로 이동했다.

 

삼광사

 

사찰에 있는 주차장은 사찰 중앙과 사찰 옆, 올라오는 길에 있는데 대부분 가득 찬 상태였다.

 

삼광사


 사찰 중심부에 빽빽하게 연등이 걸려있었고 그 아래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지관전
지관전


가장 높은 건물로 보이는 삼광사 지관전으로 들어갔다.
학교 강당 같은 건물에서 바로 위층으로 오르는 계단으로 갔다.

법당에는 정면에 가장 큰 불상과 함께 작은 불상이 한쪽면을 자득 채우고 있었다.

 

삼광사
삼광사

 

법당이 보이는 2층을 지나서 3층 정도 위치의 창가로 가면 삼광사 중심에 설치된 연등을 내려다볼 수 있다.

 

삼광사

 

이미 사찰 중심부를 바라보는 방향의 모든 창문에는 사람들이 몰려있었고 불투명 창과 안전바가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협소했다.
거기에 많은 인파와 이미 설치된 삼각대가 있어 자리를 잡기 힘들었다.
정면으로 보이는 위치는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계시는 분들이 점령해서 끝 쪽 창문에서 대기를 했다.

삼광사
삼광사

 

오후 7시가 되면 연등이 점등되기에 6시 59분부터 준비했다.
7시가 되어 불이 들어왔다.
모든 사람이 연등이 켜지는 영상을 찍고 사진을 남겼다. 

삼광사
삼광사
삼광사


나도 열심히 사진을 찍었고 측면에서 찍다가 중앙에서도 찍기 위해 사진 찍으시던 분들이 사진을 확인하는 동안 장문을 이용했다.

확실히 더 어두워져야 밝게 보일 것 같았다.

삼광사
삼광사

 

삼광사


내려와서도 위에 달린 색색의 연등을 구경했다.
바로 아래에 차들이 있어 정신이 없었다.
자동차에 비친 모습이 오히려 특별했다.

 

연꽃
연꽃

 

 

한편에는 연꽃의 꽃봉오리가 접혔다 펴졌다 하며 불상 모양의 등이 있는 움직이는 연꽃과 불을 내뿜는 용 모양 연등이 있었다.

삼광사
삼광사
약사전


계단이나 건물, 불상이 있는 곳에는 전부 연등이 설치되어 있어 다니는 동안 눈이 즐거웠다.
맞은편에 약사전으로 갔다.

 

약사전
삼광사
약사전
약사전

 

짧은 길목에도 연등이 있었고 약사전을 오르면 건물을 따라서도 연등이 있어 불빛과 함께 있는 사찰의 느낌이 좋았다.

 

삼광사
삼광사

 

약사전에서 내려다보이는 삼광사 입구 쪽의 연등은 다른 모양의 연등이 걸려있었고 색상도 다채로웠다.

삼광사
삼광사
삼광사


약사전 뒤로는 삼광사를 품고 있는 산길을 따라서 연등이 설치되어 있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불이 켜진 연등을 따라서 걷는 것도 좋겠다.

부처님오신날과 근접한 기간에 부산을 방문한다면 방문해 보는 것이 좋겠다.


삼광사
삼광사
삼광사
삼광사


7시 이전에 점등 전 방문한 사람보다 점등 후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었다.
7시 이후에 방문할 때는 주차할 곳이 부족해서 차량보다는 도보 방문이 나아 보였다.

삼광사


삼광사에서 내려올 때는 마을버스를 이용했다.
삼광사에는 두 방향으로 가는 마을버스(부산진구15)가 다니고 어린이대공원으로 가는 버스와 서면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
안내하시는 직원분이 사찰 바로 앞에 서는 버스는 어린이대공원 방향으로 가고 돌아서 사찰 맞은편 정류장에 서는 버스는 서면역으로 간다고 하셨다.

우리는 서면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려서 탑승해서 서면역으로 내려왔다.
어떤 마을버스를 타든 삼광사만 내려가서 아래에서 환승한다면 상관없이 타도 되겠다.
내려가는 버스에서도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보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