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에든버러, 영국항공 A320 이코노미 탑승기, 에든버러 공항에서 시내 버스 후기
2023. 04. 22
5 터미널 도착 후 전자항공권으로 실물 티켓을 발권했다.
역시 여기도 모든 게 셀프였다.
보안 검색 전에 기내수하물 액체류에 대한 규정에 대한 공간을 넓게 마련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었고, 액체류용 지퍼백을 나누어주고 있었다.
이 일만 하는 직원이 한쪽 게이트에만 3명이었다.
우리나라도 지퍼백을 나누어주면 좋겠지만 그러면 금방 동나거나 쓰레기장이 되겠지.
따로 Eu 국제선과 국내선이 없는지 출국심사는 없는데 짐 검사는 빡빡하게 했다.
라운지키로 이용할 수 있는 Aspire club 라운지에 갔다.
런던 히드로 국제 공항(London Heathrow Airport, LHR) 터미널 5, 클럽 어스파이어(Club Aspire) 라운지
런던 히드로 국제 공항(London Heathrow Airport, LHR) 터미널 5, 어스파이어 클럽(Aspire Club) 라운지 라운지키로 이용할 수 있는 Club Aspire 라운지에 갔다. 터미널 5의 A18게이트에 있고 공항 끝쪽에 있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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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내 운항편은 게이트 오픈을 한 시간도 안 남기고 해서 대기 마지막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미리 게이트 앞에 가서 마음 편하게 있고 싶은데...
게이트 오픈 시간쯤 나와서 큰 현황판으로 다시 확인하는데 1번인 끝 쪽으로 나와서 갔더니 다시 변경되어 중간 지역이었다.
Zone 별로 탑승이었고 나는 앞자리를 미리 지정하였는데 zone 5였고 마지막 탑승이었다.
탑승권에는 그룹9가 찍혀있었는데 두 가지 기준을 함께 사용하나보다.
기내수하물은 10kg인걸 확인했지만 지상직 직원이 큰 가방의 승객은 가방 틀에 확인해 가면 확인 받았다는 텍을 달아주고 있었는데 내 짐은 확인하지 않았다.
나보다 작은 가방도 확인하길래 좀 걱정되었지만 비행기 앞에서 배낭을 빼앗긴 적은 없었다.
그래도 오랜만의 여행이고 항공사와 직원마다 다르니 걱정했지만 역시나 별일 없었다.
일본항공 이외에 첫 원월드 항공사 탑승이다.
로얄에어모로코가 원월드 가입 전에 탑승한 것이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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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A320의 3-3구조이고 나는 4A 창가석을 선택했다.
바로 앞이 비즈니스 구역이라 좌석 위에도 커튼이 있었다.
런던은 국내선이나 유럽 노선을 갈 공항이 많지만 히스로에도 있는걸 보니 나처럼 해외에서 입국하는 승객을 위한 항공편 같았다.
탑승 후 너무 졸려서 그냥 잠이 들어서 기내 스낵이나 물과 음료를 나누어주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를 먹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1시간 정도를 비행하여 에든버러 공항에 도착했고 탑승교로 내려서 금방 나왔다.
대한항공 오후 5시 반 도착 일정에서 여유를 두어 영국 항공 9시 비행기를 예약했지만 자동출입국의 입국심사 및 터미널 이동, 영국 항공 셀프 체크인 등 빠른 이동이 가능하여 5시 런던 히스로 도착해서 7시 정도의 유럽 내 비행도 대한항공의 연착이 없으면 가능할 것 같다.
물록 수하물이 재시간에 나와준다면 말이다.
공항을 나와서 버스 표시를 따라 나오니 바로 에어링크 100번이 있었고 카드로 결제 후 탑승했다.
신용카드를 투입하는 게 아닌 삼성페이처럼 단말기 위에 대는 컨택트리스 방식이었고 대한항공 현대카드는 가능했다.
혹시 안되는 카드가 있을까 봐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준비하기는 했다.
편도 탑승 금액은 5.5 파운드였고 왕복은 아마 8파운드 였다.
다시 공항으로 올 것이고 미리 알아갔는데도 아무 생각없이 편도를 탔었다.
공항버스는 10분마다 운행되며, 자정 12시부터 새벽 3시 반까지는 30분 마다 운행된다.
숙소가 로열마일(Royal mile) High St. 과 Market St. 사이의 Cockburn St. 에 있어 종점인 St. Andrew Square 까지 갔다.
자정이 다된 길거리가 을씨년스럽기는 했지만 에든버러역 근처라 유동 인구가 있어 나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