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07 식사 후 먼저 바로 앞에 있는 백악관에 다시 가보았다. 뉴스에서 볼때는 가까워 보였지만 관람할 수 있는 장소에서는 매우 멀리 있었고 앞쪽은 경찰이 안쪽은 군인이 지키고 있었다. 정말 그냥 흰색의 건물이다. 백악관은 내부투어로 가볼만 할 것 같다. 내셔널몰에 스미소니언 협회의 박물관들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그것에 비해서 퀄리티는 훌륭하다. 붉은색 건물이 메인 건물인 것 같았다. 중세시대의 성이나 유럽의 대학교 같았다. 먼저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했다. 입구에서 짐검사를하고 입장. 내부에는 구간별로 주제가 정해져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입구부터 거대항 코끼리가 전시되어 있었다. 다른 박물관들과 같이 전시 순서가 있었고 이에 맞추어 이동을 했다. 바다부터 시작해서 많은 공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