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3종(콰트로치즈 와퍼, 통새우 와퍼, 할라피뇨 와퍼)를 단품 3,900원에 판매한다. 버거킹을 방문하여 행사 상품과 신제품을 구매했다. 3종 와퍼 중에서 통새우 와퍼를 주문했고 신제품은 앵그리 너겟킹 8조각을 주문했다. 와퍼와 동일하게 패티, 양파, 양상추, 토마토가 들어있고 와퍼 사이에 칵테일 새우가 들어가 있어서 먹는 느낌도 배가되고 맛있었다. 새우가 있는 부분에 소스가 뿌려져 있는 게 좋았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새우는 맛이 안 나기 마련인데 소스가 같이 씹혀서 알맞았다. 앵그리 너겟킹은 8조각에 2,200원에 구매했다. 기존 너겟킹보다 붉은색의 튀김옷으로 되어있었다. 허니머스타드가 함께 제공되고 너겟 속에는 청양고추가 들어있었고 약간 매콤하면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