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03 비양도 가는 첫 배를 타기 위해 한림항에 도착했다. 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 옆에 한림항 도선 대합실이 매표소이다. 비양도 배시간은 다음과 같고 2시간 머무르는 비양도호를 이용할까 하다가 여유 있게 둘러보려고 첫 배는 3시간 머무르는 천년호를 선택했다. 그리노 이른 시간이라 천년호 매표소만 열려있었다. 승선신고서부터 작성하고 매표소에서 발권. 테이블에 관광지 소요 시간이 부착되어있다. 총 1시간 반이 걸리지만 정상에서 더 머무르고 펄랑못도 더 볼 것이다. 입도 시간과 출도 시간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요금은 9,000원이다. 승선신고서 뒤에 먹지와 승선권을 주신다. 제주 여행 #13 (협재 #2), 한림칼국수, 보말죽, 한림 맛집, 한림항 아침식사 22. 06. 03. 비양도에 가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