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에 있던 홍루이젠 매장이 없어지고 한 블럭 안쪽으로 매장을 옮겼다. 기본 샌드위치만 판매하던 방식에서 다른 종류의 샌드위치도 판매하는 무인 매장으로 리뉴얼되었다. 매장에 들어서면 여러개의 샌드위치 진열대가 눈에 들어온다. 상온과 냉장, 냉동으로 보관하는 곳이 있었고 어림잡아도 10종류 이상이 진열되어있었다. 가장 왼쪽에는 오리지널 제품인 햄치즈 샌드위치가 있었고 그 옆에는 딸기크림이나 땅콩크림이 들어간 샌드위치가 있었다. 정면에 냉장고에는 트리플치즈, 통까스, 갈릭버터, 눈꽃소보루의 샌드위치가 있었고 가장 오른쪽에는 햄, 에그 참치, 에그 맛살 등의 샌드위치를 판매중이다. 그 외의 공간에는 우유, 음료를 판매하고 있었고 에그롤과 크로플도 있었다. 트리플치즈 샌드위치와 에그맛살 샌드위치를 구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