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서울 리뷰

구로디지털단지역 보나베띠(BONAPPETIT), 구로G밸리 맛집, 볼로네제 파스타, 채끝등심스테이크, 메뉴판, 가격

트레블러 지노 2021. 10. 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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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베티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의 구로G밸리에 위치한 보나베띠를 다녀왔다.
G밸리 2증에 있고 평일 점심시간에는 유동 인구가 많아서 혼잡했다.

 

Bonappetit
보나베티

자리 안내를 받는데 이미 물과 올리브오일 들의 자리 세팅이 되어있었다.
비슷한 시간에 사람들이 몰려서 미리 준비한 것 같았다.

런치세트

런치 코스로 파스타나 리조또를 포함한 식전빵, 샐러드, 음료와 함께 15,000원과 동일하게 메인만 채끝 등심 스테이크인 30,000원 세트가 있었다.

보나베티
보나베티
보나베티
보나베티
보나베티

힐링 런치라고 해서 11:30 ~ 2:30분까지 요일별 정해진 메뉴의 세트로 주문 시 13,000원 메뉴가 준비되어있었고 그 외의 다양한 코스와 주요리들이 있었다.


샐러드

그 중에 볼로네제 파스타를 선택했고 런치 세트로 주문했다.

먼저 샐러드가 나왔고 다양한 야채에 소스가 뿌려져서 서빙되었다.
무난하게 잘 먹었다.

볼로네제

그 다음으로 파스타가 나왔고 토마토소스에 소고기, 양파, 버섯이 들어가 있었고 치즈가 뿌려져서 나왔다.

토마토 파스타는 기본적으로 다 맛있지만, 소고기가 많이 들어간 파스타여서 더 맛있었다.
버섯은 새송이버섯이 들어있었고 음식이 나왔을 때 양이 적을까 생각했었는데 포만감이 충분했다.

음료는 콜라를 선택했었고 작은 캔과 얼음 잔이 나왔다.


스테이크



다음으로 주문한 채끝등심 스테이크가 나왔고 미디엄레어로 요청했다.

표고 버섯, 양송이버섯, 새송이 버섯, 아스파라거스가 가니쉬로 나왔고 그 위에 스테이크가 올려져 있었다.

깨소금, 와사비,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함께 제공되었다.

잘라서 먹어봤는데 역시 고기는 배신하지 않는다.
무난하게 다 맛있었다.

보나베티

여러 종류의 와인도 보유중이었고, 모임이나 약속 장소로 좋을 것 같은 곳이었다.





평일 11:30 ~ 22:00 (Break Time 15:00 ~ 17:00)
공휴일11:30 ~ 22:00 (Break Time 없음), 연중 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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