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6. 28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태종대로 향했다. 아침에 보는 베이하운드 호텔의 영도 뷰도 좋았다. 지난밤에 포차 거리는 신기루처럼 사라진 상태이었다. 마치 모로코의 제마엘프나 광장을 보는 것 같았다. 이번 부산 여행의 주목적이 수국이기에 오전 시간에 다시 태종대를 방문했다. 어제와 같게 시내버스를 타고 태종대에 도착했다. 부산 여행 #2, 베이 하운드 호텔, 분홍수국집, 태종대 수국축제 2020. 06. 27 영도에 있는 숙소로 이동했다. 베이 하운드 호텔을 예약했다. 롯데백화점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는 호텔은 라발스 호텔, 벨류 호텔, 베이 하운드 호텔이 있다. 이 중에서 금액이 travelerjinho.tistory.com 먼저 분홍수국집에 다시 가보았다. 어제는 낮 시간대여서 오전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