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실동에 있는 버터빌리지를 방문했다. 외부의 흰색 간판부터 주변과는 다른 느낌이 들게 했다. 카페에 들어서면 전면이 흰색인 내부와 수많은 디저트가 눈에 들어온다. 통유리로 보이는 자리와 복층 자리가 있고 흰색의 중간마다 붉은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었다. 마치 송도신도시의 도넛클랜과 같은 분위기였다. 송도 도넛클랜, 송도 커넬워크 맛집, 도넛 맛집, 피넛버터, 피칸파이, 메이플 베이컨 인천 송도신도시 커넬워크에 있는 도넛클랜을 방문했다. 주말에 방문하면 웨이팅이 길다는 얘기를 들어서 평일 오픈시간에 방문했다. 12시에 오픈을 하고 평일인데도 5팀 정도가 대기중이었다. travelerjinho.tistory.com 디저트는 7종류의 크로플을 시작으로 쿠키, 크루아상, 팔미에, 스콘 등 다양한 종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