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8 연휴를 맞이하여 2주 정도의 유럽 여행을 출발. 인천 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오전 9시 파리행 에어프랑스를 탑승하기위해 6시가 지나서 공항에 도착. 7시쯤 체크인을 했다. 좌석은 미리 지정했고 빠르게 출국장 이동. 나는 바로 마티나 라운지와 라운지L로 향했다. 대부분의 대한항공의 장거리 국제선이 10시가 넘어서 출발하기에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마티나라운지는 삼성 앤마일리지 플래티넘카드를 사용하여 이용했다. 인천 국제 공항(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 2터미널 마티나 라운지(Matina Lounge) 리뷰 인천 국제 공항(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 2터미널 마티나 라운지(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