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America/아르헨티나(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5, 06센트럴호스텔 조식 후기, 카사로사다, 여인의 다리, 라아메리카나 양파피자 후기

트레블러 지노 2021. 4. 20. 11:00
728x90
반응형

부에노스아이레스

 

 

 

 

2018. 10. 01

 

 

일어나서 씻고 조식을 먹었다.

그리고 숙소 스텝에게 내일 새벽 5시 택시예약했다. 400페소.

 

조식
조식

 

돌아와 진열된 조식 빵을보는데 벌레가 기어갔다...

 

숙소
숙소 벽화

밖으로 나와 카사 로사다로 갔다. 

마요광장에는 바리케이트가 처져있다. 

대통령궁 앞이라 그런지 경찰도 많이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카사로사다
카사로사다
카사로사다
카사로사다

그리고 바로 앞에 큰 국기가 펄럭인다.
이런 게 멋있다.

내부 투어도 진행하는 모습이 보였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다음으로는 여인의 다리로 갔다. 

어제 비가 와서 너무 춥고 머리가 아파 빨리 움직였다. 
다리가 탱고 동작을 모티브로 했다는데 그런 거 같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그 옆에는 큰 배가 있어서 들어가 봤다 20페소였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내부를 모두 볼 수 있었다.

대포와 방향타 어뢰, 엔진 등등 잘 조성되어 있었다.

 


너무 추워서 다시 숙소로 왔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어서 양파 피자를 먹으러 라 아메리카냐로 갔다. 

가는 길에 도시의 모습도 유럽과 정말 많이 닮았고 아케이드로 된 공간도 있었다.

별일은 없었지만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라아메리카나
라아메리카나

라 아메리카나로 도착.

손님도 적당히 있었다.

피자 이외에도 베이커리와 엠파나다, 파이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라아메리카나
라아메리카나
라아메리카나

한 조각과 펩시를 합쳐서 100에 먹었다. 양파가 어색할 것 같았지만 오히려 더 있었으면 했다.

너무 추워 숙소에서 옷을 더 입고 점심을 위해 돈 훌리오로 향했다. 

지하철로 팔레르모지역 도착.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