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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샤를드골 공항(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 CDG), 요텔에어 라운지(Yotelair Paris Charles de Gaulle) 리뷰, 다이너스카드 라운지

트레블러 지노 2021. 4.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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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텔에어 라운지

 

 

파리 샤를드골 공항(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 CDG), 요텔에어 라운지(Yotelair Paris Charles de Gaulle)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는 다이너스카드로 사용 가능한 라운지는 3곳이 있다.

이 중 2곳은 쉥겐 지역으로 가는 터미널에 있고 나머지 1곳인 비쉥겐 지역으로 가는 터미널에 요텔에어 라운지가 있다.

파리에서 인천으로 오는 항공편을 이용하면서 비쉥겐이기에 요텔에어를 이용하였다.

 

요텔에어 라운지는 2E에 있고 인천행 에어프랑스는 알파벳은 기억나지 않지만 2터미널 다른 곳이 있다.

먼저 에어프랑스 탑승구까지 갔었다.

짐검사 후 출국심사가 아니라 출국심사 후 쉥겐과 비쉥겐으로 나누어져서 터미널을 가고 짐검사도 이루어졌다.

 다시 라운지에 가기 위해 짐검사 라인을 반대로 빠져나와서 2E로 이동했다.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

 

샤를드공 공항

라운지 가는 길에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었다.

이 곳도 인스턴트 파리스(Instant Paris라고하는 개방형 라운지가 있었다.

 

 

카운터에서 다이너스 카드를 확인하고 입장.

다이너스 클럽 사이트에는 10유로의 바우처를 제공한다고 써있었는데 직원은 어떠한 것도 주지않았고 말하지도 않았다.

뷔페식이 있는 라운지가 아니기에 딱히 흥미는 없었다.

 

그래도 샤워시설은 있었다.

 

 

요텔에어 라운지
요텔에어 라운지
요텔에어 라운지
요텔에어 라운지

 

라운지 자체는 넓지 않았고 한쪽에는 음료와 과자 자판기가 있었다.

커피자판기는 그냥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

 

음식이 빈약하기에 딱히 재사용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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