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토스트 네고왕 후기, 2003 네고왕 햄치즈 토스트, 네이버 주문 후기

이삭토스트

 

 

 

유투브 네고왕에서 이삭토스트가 나와서 바로 시도해봤다.

네고왕에서도 이삭토스트 내용이 나올때 장영란씨처럼 리챔 토스트를 먹을때 양배추를 추가하고 싶었는데 영상을 보니 양배추를 넣지 않은 이유가 있나보다.

신제품 개발팀에서 만든거니 다 확인해봤겠지.

 

 

이삭토스트

 

주문은 네이버로 가능했고 2003 네고왕 햄치즈로 메뉴가 올라와 있다.

1일 1회 점포별 100개 한정으로 2,600원하는 햄치즈 토스트를 2003년 가격인 1,400원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5/5일까지 진행되고 8,000원 구매 시 피크닉 매트 20,000개 선착숭 증정을 한다고 한다.

지점 검색해서 네이버로 주문했다.

 

 

이삭토스트

내가 방문한 매장은 예상시간이 10분으로 나왔지만 준비중에서 픽업대기로 넘어가는대 30분 넘게 걸렸다.

장사가 장되는 지점은 더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삭토스트

내가 방문한 지점은 이미 피크닉 매트 소진이라고 되어있었다.

 

이삭토스트

주문한 햄치즈 토스트를 받았는데 포장 방식이 달랐다.

 

햄치즈 토스트

 

이삭토스트는 역시 소스의 단맛 덕분에 맛있었고 식빵에 골고루 발라져 있었다.

계란, 햄, 치즈 딱 기본만 들어있지만 기본이 충실한 맛이다.

예전부터 먹었지만 역시 아는맛이된 이삭토스트는 역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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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거나 이벤트를 하면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