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크로아티아(2023)

스플리트에서 자그레브 크로아티아항공(SPU-ZAG), 자그레브 공항에서 시내 이동, 자그레브 공항버스 가격, 크로아티아항공 후기

트레블러 지노 2024. 5. 15. 08:00
728x90
반응형

 

 

스플리트

 

 

2023. 04. 29

 

 

스플리트 공항
스플리트 공항
스플리트 공항
스플리트 공항
스플리트 공항
스플리트 공항


공항이 리모델링해서 깔끔한 느낌이었다.
바로 크로아티아항공 체크인 카운터로 가서 셀프체크인을 진행했다.

 

스플리트 공항

 

스플리트 공항


짐 검사 후 출국장에 넘어왔고, 스플리트 공항은 PP카드와 라운지키를 검색해봐도 라운지가 없었다.
크로아티아항공 라운지 정도가 있나 보다.

 

크로아티아항공
오스트리아항공

막 찍었더니 초첨이 유리창 점에 맞춰졌네...
출국장 쪽도 깔끔했다.
탑승 시간이 되었고 지연 없이 탑승했다.

탑승게이트
크로아티아항공
Bombardier Q400
크로아티아항공
크로아티아항공

 

비행기까지는 걸어서 이동했다.

 

Bombardier Q400
스타얼라이언스
Bombardier Q400
Bombardier Q400
좌석간격
기종
기내수하물


Bombardier Q400(DH4) 였고 2-2 배열이었다.
배낭을 올릴때에는 짐칸이 좁아서 3-3 배열 항공기와는 다르게 옆면으로 넣어야 들어갔다.

기존 협동체들과 동일한 규격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좀 빡빡하게 들어갔다.

2-2 배열이라 사람이 적어도 짐칸이 좁아서 공간이 모자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크로아티아항공
스플리트에서 자그레브
스플리트에서 자그레브
스플리트에서 자그레브
스플리트
스플리트
스플리트

 

이륙 후 스플리트 시내를 조망할 수 있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정과 올드타운, 리바거리, 마르얀 삼림 공원 등 스플리트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음료받침
Bombardier Q400
크로아티아항공

 

이륙 후에는 물 한 잔이 나왔고 잠이 들었다.

 

좌석

 

음료 받침도 그렇고 좌석도 좀 지저분했다.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공항


50분 만에 자그레브에 도착했다.

자다가 꺠서 창 밖으로 크로아티아의 풍경을 보면서 왔다.

 

자그레브 국제공항
자그레브 국제공항
자그레브 국제공항

 

자그레브 국제공항에서는 버스로 들어왔다.

 

자그레브 국제공항
도착층

 

기내수하물만 있어서 유유히 빠져나왔다.
공항 나오자마자 바로 버스 적혀있는 곳 이동했다.

버스 마크만 보고 나왔다.

 

자그레브 플레소 국제공항
자그레브 공항버스 시간표
바그레브 공항버스
공항버스
공항버스


버스는 30분마다 있었고 카드로 결제했다.

요금은 8유로이다.

 

루프트한자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공항버스
자그레브 공항에서 시내
자그레브


공항을 출발해서 도시로 들어갔다.
시내까지는 35분 정도 소요되었다.

 

자그레브 버스터미널


자그레브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예약한 숙소까지는 걸어서 이동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