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port Lounge

미국 애틀란타 하츠필드 잭슨 애틀란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더 클럽 애틀란타 라운지(The Club ATL)

트레블러 지노 2021. 1.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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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란타 하츠필드 잭슨 애틀란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더 클럽 애틀란타 라운지(The Club ATL)

 

칠레 산티아고 국제공항을 출발해서 델타 항공을 이용하여 미국 애틀란타를 경유하여 인천으로 귀국하는 일정에 이용했다. 

 

애틀란타 라운지

애틀란타 공항 분위기부터가 흰색이고 라운지 입구도 흰색으로 되어있다.

 

애틀란타 라운지 카운터

입구의 카운터에서 다이너스카드를 보여주고 입장을 했다.

9시간을 비행해서 왔고 13시간 이상을 또 가야하기에 샤워를 하기로 했다.

애틀란타 라운지에서는 예약 대기 없이 바로 이용했다.

 

샤워실
샤워실
샤워실

어메니티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시설은 나쁘지 않았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라운지를 둘러보았다.

 

애틀란타 라운지
애틀란타 라운지

 

바 좌석

라운지는 크지 않았고 계류장을 바라보도록 자리하고 있다.

좌석은 대부분 기본적인 의자로 되어있어서 휴식을 취하기에는 별로였다.

그나마 쇼파 좌석이 조금 있었다.

바로 위의 사진으로 보았을 때 왼쪽에 칸막이가 있는 좌석이 있는데 저 부분을 가보지 않아서 어떤 좌석인지는 모르겠다.

 

 

창가 뷰

다음으로 음식이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았다.

 

과일과 시리얼
시리얼
베이커리
토스트기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과 빵이 있었고 빵의 종류는 기본적인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시리얼은 작은 상자에 들어있어 한 종류씩 뜯어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핫밀
야채볶음
스크렘블에그

핫밀은 3가지 정도가 있었고 스크렘블에그와 소세지가 있는 야채볶음과 같은 요리가 있었다.

정말 딱 라운지로서의 실용적인 모습이었다.

 

 

음료

그리고 탄산기계와 물이 준비되어있었다.

다른 술 종류는 바 자리에서 주문하면 되는 것 같았다.

 

주전부리 안주류

그리고 바 좌서 맞은편에 주전부리류가 있었다.

그런데 사진에서와 같은 유리 용기에 들어있는 상태로 오래되어서 그런지 눅눅하거나 기름이 나온 것이 많았다.

되도록이면 먹지 않기를 권한다.

과일과 시리얼
빵과 요리
안주류

시리얼

정말 라운지라고 말할 정도의 그 정도 수준이었다.

미국이어서 더 소소한 걸까?

누워서 쉴 수있는 공간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도 샤워를 목적으로 한다면 이용하기에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Geogia2013* 이었다.

 

 

 

 

 

위치 Concourse F

이용 금액30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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