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태국(2023)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픽업, 방콕 픽업 예약, 방콕 공항에서 숙소 이동

트레블러 지노 2024. 2.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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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픽업

 

 

 

 

수완나품 픽업 예약

 

수완나품 픽업 예약


미리 클룩에서 공항 픽업을 예약했다.
클룩, kkkday, 마이리얼트립, 와그 등 여러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했고 차종과 금액을 확인하여 예약했다.

 

우리가 예약한 스탠다드 MPV/SUV(3~4인)은 34,200원이고 약 900바트정도 였다.

 

공항택시보다는 더 비싸지만 밤 도착에 신경 쓰이는 경우의 수를 줄이기 위해 선택했다.

이전 방문에는 공항 철도를 이용했었다.

공항택시는 500바트 이하로 가능한 것 같았다.

 

픽업 구역
픽업 구역
픽업 구역

 

1시 30분 입국장에 나와서 예약한 픽업을 찾기 위해 예약 시 안내된 픽업 직원들이 대기하는 곳에서 픽업 직원을 만났다.
큰 푯말을 들고 있지는 않고 수많은 A4용지에 예약자의 이름이 태국어와 해당 국적의 언어로 작성되어 있어 직접 찾아야 한다.
몇 분간 찾지 못해서 당황했다.

 


대기하다가 일정 인원이 모이고 기사가 배정되면 공항 밖으로 안내해 준다.

이때가 1시 40분이었다.

 

공항 출발

 

짐이 많지 않아서 4인승 SUV를 선택했었다.
캐리어를 싣고 타는데 운전석이 반대 방향이어서 순간 혼란스러웠다.

에어컨은 잘 나왔고 숙소를 다시 확인 하고 출발했다.

 

호텔 도착

 

호텔까지는 40분 정도가 소요되었고 길을 헤매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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