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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현 호시타코, 타코야키 맛집, 네키타코야키, 파 타코야키, 타코야키 오리지널, 다코야키

호시타코를 방문했다. 내부에서 먹고 갈 수 있는 자리도 있다. 메뉴는 오리지널인 호시 타코야키와 채를 썬 파가 올라간 네기타코야키, 치즈가 올라간 눈꽃치즈타코야끼가 있다. 8알, 14알, 28알로 구성되어 있다. 소스는 오리지널, 달달 치즈, 와사마요, 체다치즈, 바베쿠, 바베큐 치즈, 매운치츠, 매운맛이 있다. 처음에는 호시 타코야키부터 먹어보았었는데 소스의 간이 너무 세서 약간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느낌이었다. 타코야키에 소스, 가쓰오부시만 올라간 상태인데 생각보다 간이 많이 세서 의아했다. 다음으로는 네기타코야키를 먹어보았다. 처음 보았을 때는 파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꺼려지는 비주얼이었는데 한 입 먹어보면 파의 존재 이유를 알 수 있다. 타코야키에 소스, 파, 가쓰오부시가 올라가는데 한 입 먹어..

모스타르 여행 #3, 스타리모스트 전망, 네레트바강, Museum Of War And Genocide Victims 대학살 박물관, 모스타르 시내 관광

2023. 04. 28 다리 아래로 고무보트가 연신 관광객을 태우고 다닌다. 힌딘한을 끼고 왼쪽으로 돌아서 안쪽 호텔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강쪽에서 스타리모스트를 볼 수 있다. 여기서 보트도 타고 휴식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는 없었고 빠르게 빠져나왔다. 스타리모스트 주변의 다리들도 비슷한 모양이었다. Kriva ćuprija라는 다리이다. 스타리모스트 남쪽에 있는Lučki most에서 스타리모스트를 조망할 수 있다. 멀리 보이는 정교회 교회에 가려는데 또 계단이었다. Pravoslavna crkva Svete Trojice라는 교회였다. 끝까지 올라갔는데 더 가야 하고 울타리 있어 포기했다. 내려와서 모스타르 전쟁 및 대량 학살 희생자 박물관(Museum Of War And Geno..

모스타르 여행 #2, 힌딘한 Hindin Han, 모스타르 체바치치 맛집,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음식, 체바피

2023. 04. 28  점심을 먹기 위해 미리 검색해 온 Tima Irna와 Hindin Han을 찾아갔다.  티마는 번화가 길에 있기도 하고 손님이 너무 많아서 힌딘한으로 갔다.점심시간이 되어 유동인구가 더 많아졌다.네레트바 강을 조망하는 식당들도 있었다. 창밖으로 주변 뷰 보이는 위치였다.  메뉴는 주로 고기위주였고 다양하게 있었다.  체바치치와 콜라를 주문했다.체바치치는 터키 케밥이나 그리스 기로스와 같은 요리였다.같이 먹는 빵 아래에 고기가 있다. 숯불 향이 있는 길쭉한 고기 떡갈비였고 향도 없어 누구나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따로도 먹고 빵에 넣어서도 먹었다.외국 단체관광객도 오는지 투어 손님들에게 가이드가 체바치치를 먹으라고 추..

모스타르 여행 #1, 스타리모스트 다리, 모스타르 모스크 전망대, 모스타르 필수코스, 올드타운

2023. 04. 28 도보로 구시가 이동했다. 도시 곳곳에 폐허의 건물과 총알 자국 남아있었다. 내전의 잔재를 바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모스타르 동터미널에서 스타리모스트까지는 구글맵 상으로는 도보 19분이었다. 번화가와 Razvitak Mostar 라는 쇼핑 센터가 있었다. 얼핏 보기에는 콘서트홀이나 박물관 같은데 백화점이라고 한다. 건물에 구멍이 있어 궁금했는데 현재는 운영하고 있지 않은 폐허라고 한다. 터미널 쪽은 조금 휑한 느낌이었지만 점점 번화가가 나타났고 쇼핑거리가 보였다. 모스크도 몇 곳 있었다. 스타리모스트 주변은 터키 느낌이 났다. 이스탄불 아야소피아 주변에 카페와 기념품 거리의 모습과 닮았다. 강을 따라서 걸으면 스타리모스트를 조망할 수 있는 순간을 마주한다. 거리 중심에 터키와 사..

두브로브니크에서 모스타르 버스 이동, 크로아티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국경 이동, 모스타르 터미널 짐보관

2023. 04. 28   새벽 4시부터 준비를 했다.  혹시 버스 놓칠까 봐 다른 교통편 찾을 가능성을 없애고자 빠른 출발을 했다. 6시에 8번 버스 기다리는데 타고나서 20분 만에 도착했다. 너무 일찍 도착했지만 한 시간을 더 자는 것보다 불안하지 않은 게 좋다. 그 덕분에 두브로브니크 버스터미널에서 1시간 반을 기다렸다. 혹시 미리 예매해 온 버스표를 교환해야 하는지 물어보았는데 그냥 사용하면 된다고 했다. 버스 안내소에 버스 들어오는 곳을 물어보니 2번으로 들어온다고 했다. 사라예보까지 가는 버스고 모스타르를 경유한다. 나는 버스 시간을 보고 선택했는데 시간별 모스타르로 가는 버스가 경유지별로 노선과 최종도착지가 달라 보였다.버스는 제시간에 들어왔다.  짐은 강제로 맡기라고 하는데 1유로였다. 타..

런던에서 레이캬비크, 런던 루턴공항(London Luton Airport, LTN) 이지젯 후기, 이지젯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

2023. 10. 02   10분 걸어서 다시 루턴공항 도착.  레이캬비크행 이지젯은 이미 온라인 체크인하여서 바로 짐 검사로 갔다.  지난번 히스로도 그렇지만 액체류 포장 비닐을 공항에 무료로 배치하여 모두가 편하게 이용한다. 짐을 들고 타는 여행자 입장에서는 너무 좋지만 이게 환경오염이지. 한국의 분리수거에 비하면 놀라운 수준이다. 티켓 바코드 찍고 입장 후 짐 검사를 하는데 액체류는 가방에서 빼고 올리라고 하여 다시 가방을 열었다. 핫팩도 걸려서 영어 설명도 없고 핸드 워머라는 단어를 몰라서 설명이 힘들었다.  짐 검사 후 바로 라운지로 이동. Aspire 라운지는 면세구역을 지나 출국장 왼편으로 직진하면 나온다. 5시 10분에 게이트 확정이었는데 15분이 되어서 확인했다  .26번 게이트까지 가니..

런던 루턴 공항(Luton Airport, LTN), Aspire Lounge 어스파이어 라운지, PP카드 사용

Aspire 라운지는 면세구역을 지나 출국장 왼편으로 직진하면 나온다.  4시 30분 오픈이라 열릴 때까지 기다렸다.한 층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출국장 쪽으로 창이 나 있는 게 보였다.오픈 시간이 되어 들어갔고 카드와 탑승권 확인이 지연되어 10분 넘게 줄을 서서 대기했다.아래층 입구부터 윗층 카운터까지 줄이 생겼다.  PP카드로 들어갔다.  내부는 적당히 넓었고 자리도 많았다. 그래도 비행기가 많이 다니는 낮에는 매우 붐빌 것 같았다.  핫밀은 스크램블에그, 소시지, 베이컨, 해시브라운, 따뜻한 방울토마토가 있었고 그 외에는 요거트, 시리얼, 약간의 베이커리와 음료, 술이 준비되어 있다.  단백질 음식 위주로 먹었고 빵도 클리어했다. 물, 탄산수, 과즙음료를 만들어주는 정수기도 있었다. 기대가 없어서 ..

Airport Lounge 2024.04.28

두브로브니크 여행 #10, Barba(바르바), 두브로브니크 맛집, 문어샐러드, 간단한 식사

2023. 04. 27  에어비엔비에서 한국인 부부가 주신 고추장찌개를 먹고 입맛이 돌아와서 저녁을 먹을까 고민하던 나를 고추장찌개를 흡입하고 2차로 또 식사를 하게 해주었다. 헤비한 스테이크는 힘들었고 미리 알아본 식당들 중에서 문어샐러드 맛집으로 갔다.  메인 스트라둔 거리에서 한 골목 들어가서 있다. 규모는 크지 않고 좌석도 많지 않았다. 유럽식 레스토랑보다는 바닷가의 작은 카페 느낌이었다. 메뉴는 해산물로 된 것이 대부분이었고 유명한 메뉴는 해산물 버거와 문어 샐러드가 유명했다. 문어 버거도 궁금했지만 문어샐러드만 주문했다. 여기는 카운터에서 선주문하는 방식이었다.  자리에 일회용 포크가 있었고 음식은 가져다주었다.  식당 벽과 천장에 포크가 꽂혀있었다. 테이블마다 색색의 사인펜이 있어 포크에 그..

두브로브니크 여행 #9, 현대미술관 MOMAD Museum of Modern Art Dubrovnik, 반예비치

2023. 04. 27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에서 부자 게이트를 지나 동쪽으로 가면 두브로브니크 성벽을 옆면에서 조망할 수 있다.  성곽과 항구에서 이어지는 바다에 반예비치가 나온다. 4월 말이지만 이미 더운 날씨로 꽤 많은 사람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도로에서 계단으로 내려가 해변으로 갈 수 있다. 파스텔톤의 푸른 바디와 그 뒤에 펼쳐진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의 모습이 맘에 들었다. 해변으로 내려가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해변 뒤로는 음식점이 있어 테이블과 썬배드가 깔려있었다. 반예비치 이름이 적힌 조형물도 있다. 해변이 끝나는 항구 쪽으로는 바위로 되어있어 그 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그 뒤로는 내려오는 다른 길이 있었다. 해변은 작은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서 파도칠 때 물 빠지는 소리가 듣..

두브로브니크 여행 #8, 두브로브니크에서 로쿠룸섬, 왕좌의 게임, 두브로브니크 근교 가볼만한 곳

2023. 04. 27  로쿠룸섬을 가기 위해 Porat Dubrovnik에 갔다. 부두로 나오는 길에 있는 판매상한테 물어보니 로쿠룸섬배표는 여기가 아니라고 했다. 부두 앞이 아닌 도시 안쪽 건물에서 표 구매한다. 부두 앞의 호객하는 판매대는 유람선 투어 같은 곳이었다.  항구 쪽으로 나오기 전 오른쪽 건물에 Tourist information이 있다. 성인 1인 왕복에 27유로였고, 나는 패스 3일권을 보유 중이라 27유로를 23유로에 구매했다.카드 결제 가능하다.  배는 30분마다 있고 10분이면 도착한다. 배를 타고 이동하는 순간도 너무 좋았다. 멀어지는 구시가 성벽과 해안선을 볼 수 있었다. 섬에 도착. 이정표가 많지만 그냥 가도 다 볼 수 있었다. 일단 한쪽으로 걸어갔다.  자연과 어우러진 트..

개항로통닭, 인천 치킨 맛집, 레트로 감성 전기구이 통닭, 즉석떡볶이, 동인천 치킨

동인천역 앞 개항로통닭을 다녀왔다. 외관부터 허름한 옛날 상가 같았다. 점포만 없었으면 폐허다. 정면 유리로 내부가 보여서 들어가면 되나 했는데 입구는 뒤로 돌아 들어가게 되어있었다. 상가 옆 골목에는 개항로통닭이라는 간판이 있었다. SNS에 올리기 좋아 보였다. 뒷마당에 손님들이 많이 있었다. 가게 내부는 허름한 상태에 옛날 느낌이 나는 사진, 어항 등의 소품들로 가득했다. 등은 채반 두 개를 포개서 달아놓았다. 2층이 있는지 천장을 뚫어서 천장이 그대로 보였다. 메뉴는 누룽지 통닭과 사이드 안주들이 있다. 우리는 전기 누룽지 통닭과 즉석떡볶이를 주문했다. 그리고 개항로 맥주도 주문했다. 개항로 맥주는 개항로라는 글자로만 디자인된 갈색 병에 나왔고 보리 맥주였다. 라거였고 상큼한 향이 좋았다. 즉석떡볶..

동인천 인천집, 삼치구이 맛집, 삼치구이골목 순살삼치, A코스, 인천짐달달동동주, 인천 생선구이

동인천역 근처의 동인천 삼치 골목을 다녀왔다. 삼치 골목에는 삼치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줄지어있다. 그중에 인천집을 들어갔다. 나무로 꾸며진 내부는 딱 막걸리집이었다. 들어가면서 보이는 매장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별도의 공간이 있다. 꽉 차지는 않았지만 손님은 꽤 있었다. 메뉴는 삼치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생선구이가 있고 가시와 순살 상태를 선택할 수 있다. 생선구이 이외에도 도토리묵, 골뱅이 쫄면, 더덕구이 등 안주류와 고등어조림, 순두부찌개 등의 찌개류가 있다. 주류는 소주, 맥주, 막걸리와 인천집달달동동주가 있다. 모듬 구이나 A 코스, B 코스의 세트 메뉴를 많이 주문하는 것 같았다. 반반 삼치+계란말이+전으로 된 A 코스를 주문했다. 전은 김치전과 파전 중에서 택1이다. 파전으로 선..

이비스 런던 루턴 에어포트

2023. 10. 01 루턴 공항 앞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다. 내려서 빠르게 호텔로 향했다. 혹시 길이 어두워서 힘들까 했는데 공항에 들어오는 버스도 좀 있고 호텔로 향하는 사람이 계속 있어서 문제없었다. 길에는 가로등이 있고 호텔들도 계속 있어서 어둡다는 느낌은 없었다. 10분 만에 호텔 도착. 예약 확인 후 입실했다. 체크인 카운터 왼편으로는 라운지 바가 있다. 체크인 카운터 우측으로 빙 돌아서 안쪽 방이었다. 더블베드로 예약했다. 화장실도 무난했고 텔레비전, 드라이기, 커피포트가 있었고 냉장고와 생수는 없었다. 1인 사용 기준으로 짐을 놓을 공간과 테이블이 넓어서 좋았다. 옷걸이도 있다. 늦은 시간이라 한국에서 가져온 햇반과 반찬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청소가 되어있기는 한데 그리 깨끗하지는 않았다...

런더 히스로 공항에서 루턴 공항 버스 이동, 내셔널 익스프레스(National Express), 루턴 교통편

23. 10. 02 대한항공으로 런던 히스로에 도착 후 레이캬비크행 이지젯을 탑승하기 위해 루턴 공항으로 이동이 필요했다. National Express 사이트에서 티켓을 미리 구매해서 갔다. 앱이나 모바일사이트도 있는데 일정 검색 후 선택하는 화면이 제멋대로 움직여서 이용할 수 없었다. 대한항공 런던 히스로행은 5시 20분 도착이고 4 터미널이다. National Express 사이트에서 4 터미널 출발 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배차가 적어서 선택할 수 없었다. 메인 터미널이 있는 2 & 3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편을 예약했다. 티켓 가격은 시간대에 따라서 변동이 있었고 20파운드에서 35파운드 사이였다. 저녁 시간이 피크타임인지 30파운드에 예매했다. 요금 선택 후 추가 사항을 정하면 된다. 2024.0..

두브로브니크 여행 #7, Dolce Vita(돌체비타), 젤라토 맛집 후기, 두브로브니크 아이스크림

마지막날 드디어 돌체비타 먹어봤다. 아직 건물이 공사중이었다. 어제는 문을 닫아서 다시 가본 건데 열었길래 바로 도전했다. 매장은 넓지 않고 커피나 다른 디저트도 판매 중이었다. 젤라토 피스타치오와 딸기 초콜릿을 선택했다. 양이 많지는 않았고 무난한 비주얼이었다. 일단 먹었고 맛은 있는데 너무 무난한 맛이었다. 지금까지 에든버러나 페피노에서는 한 입 먹으면 "와 맛있다."가 있었는데 여기는 그냥저냥이었다. 후기가 많길래 가보았는데 기대감에 젤라토를 먹으실 분들은 안가길 추천한다. 페피노 피스타치오가 짱이다.

두브로브니크 여행 #6, Peppino’s Gelato Factory, 두브로브니크 젤라토, 아이스크림, 디저트 맛집

도시마다 젤라토를 먹어보고 싶어서 구글 지도를 검색했다. 그중에 돌체 비타라는 곳이 있었는데 내가 방문할 때는 공사중으로 문이 닫혀있었다. 다음으로 찾은 펩피노 젤라토 팩토리로 갔다. 구시가 스트라둔 거리에서 조금 들어가면 나온다. 내부는 깔끔했고 다양한 맛의 젤라토 통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맛을 먼저 스캔하는데 너무 많아서 일단 피스타치오를 주문했다. 스쿱 선택 후 컵, 콘, 와플 콘을 선택했다. 첫 주문이라 익숙한 피스타치오를 선택했다. 1스쿱에 3유로였고 많이 퍼서 주신다. 결제하고 바로 먹어보니 꾸떡한 느낌과 단맛이 확 느껴졌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피스타치오 초콜릿 같은 게 들어있어 단맛을 극대화한 것 같다. 일정 중에 2번을 더 방문했다. 레몬 맛도 좋았는데 ..

대한항공 런던행 이코노미 탑승기, 모닝캄 탑승 후기, B777-300ER 이코노미 한식 기내식

2023. 10. 01 모닝캄 카운터에서 배낭을 부쳤다. 기내에 들고 타려 했지만 음식 짐이 많아서 너무 힘들었다. B 카운터에서 모닝캄 전용으로 수속이 가능하다. 동반인은 안되고 본인만 가능하다. 탑승권은 이미 모바일로 받았고 배낭만 보냈다. 시간이 남아서 반대편 C 카운터에 스카이패스 카운터의 컴퓨터에서 스카이패스 스티커를 출력했다. 스티커 출력이란 건 없고 스카이패스 회원가입, 스카이패스 번호 찾기, 마일리지 사후 적립과 같은 3가지 항목만 있어 번호 찾기를 해보니 다음 단계에서 스티커 출력이 있었다.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or 이메일주소를 입력하면 스카이패스 번호가 뜨며 출력할 것인지가 나온다. 연결된 라벨 기계로 스티커를 뽑을 수 있다. 여권에 붙여놓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설..

SPC라운지, 인천국제공항 PP카드 라운지, 제 2 터미널 라운지 피피카드

2023. 10. 01 출국장에서 PP카드 게시를 위해 SPC라운지로 갔다. 동측 260쪽 4층에 있다. 면세점을 지나 4층에 오르면 카페와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고 그 복도 끝에 라운지가 있다. 탑승권과 PP카드 확인 후 입장했다. 내부는 마티나 라운지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처럼 넓지않고 라운지 L과 비슷했다. 테이블 정리가 늦어 자리가 있어도 앉을 곳이 바로 없어 대기했다가 앉았다. 라운지가 공항 외부와 내부가 모두 보였다. 음식은 과일, 빵, 샌드위치, 와플 등의 콜드밀과 소세지, 삶은 계란, 베이컨, 감자튀김, 토마토 스파게티, 볶음밥의 핫밀이 있었다. 직접 핫도그를 제조하도록 빵과 마늘플레이트, 피클 캐첩/허니머스터드가 있는 것과 셀프로 비빔밥을 먹도록 재료가 있었다. 비..

Airport Lounge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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