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 베이커리 중에서 평점이 높은 곳을 방문했다.숙소가 있는 도하니 거리 교회 유대교 회당 근처였다. 외관과 내부가 동네 제과점의 모습이었고 크루아상, 브라우니, 샌드위치 등 다양한 빵이 진열되어 있었다.환율을 계산해 보면 2000원에서 4000원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다. 매대 뒤편에는 식사용 빵들이 있었다. 나는 팽오쇼콜라와 계란과 베이컨이 들어간 패스츄리를 구매했다.역시나 두 빵 모두 너무 맛있었다. 저렴함 가격과 맛도 좋아서 주변에 숙소가 있다면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