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솔밭묵집에 방문했다. 묵집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묵마을의 이정표와 가게들이 표시되어 있었었다.그중에 솔밭묵집을 선택했고 다른 가게들도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솔밭묵집은 산 아래에 식당이 있어 약간의 비포장 길을 들어갔고 아래쪽에 주차장과 산 아래에 주차장이 있었다.손님이 많아서 주차하기에 힘들었다. 바로 줄을 서서 대기했다.앞에 10명 이상의 손님이 대기 중이었다.인원수와 테이블에 낮에 손님이 들어갔다. 입구 옆에는 유명인의 사인과 블루리본이 붙어있었다.그리고 방송에 나온 사진도 있었다.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손석구와 방문한 모습이었다. 카운터 앞 테이블에는 포장과 배달하는 묵이 계속 나왔고 배달기사님이나 포장해 가는 분들도 많았다.안쪽에도 방송 출연 사진이 있었다.안 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