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인천 리뷰

무공돈까스 후기, 무공 코돈부르 돈까스, 무공 국물떡볶이, 버터포테이토 후기, 무공돈까스 포장/배달 후기

트레블러 지노 2021. 3. 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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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이번에는 무공동까스를 이용해보았다.

요즘 주변에서 매장일 많이 늘어나는 것을 실감할 정도로 곳곳에 생기고 있다.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매장에서 포장해와서 먹었고 배달 주문을 해보 비슷할 것이다.

 

무공돈까스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된 모양은 위의 사진과 같고 무공돈까스라고 크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무공돈까스
반찬

뚜껑을 열어보면 가장 중심인되는 코돈부르 돈까스기 있고 밥, 푸실리파스타 샐러드, 단무지, 양배추 샐러드가 있고 밥의 한쪽에는 볶음 김치가 들어있었다.

 

 

반찬

그리고 무공돈까스의 구성으로 쫄면이 보함되어 있었다.

따뜻한 국물과 김치까지 함께 준비되어 있다.

 

7,900원 구성치고는 다양하게 제공되는 것 같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돈까스의 맛과 양이다.

 

 

무공돈까스

일단 코돈부르 돈까스의 크기가 작지는 않았고 사이드와 함께 먹었을때 양이 꽤 되었다.

 

무공돈까스

 

무공돈까스

코돈부르 돈까스는 이미 소스에 적셔져서 있었고 돈까스의 내부에는 튀김옷 안에 고기층이 있고, 고기층 안쪽에 피망과 양파 등의 야채와 치즈가 들어있었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여서 맛있었다.

치츠돈까스를 먹을때 보다 야채까지 들어있어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소스게 뿌려져 있어서 포장해와서 먹었을때 튀김옷이 많이 눅눅해져 있었다.

매장에서 바로 먹었다면 바삭한 상태에서 먹었거나,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해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추가로 국물떡볶이와 버터포테이토를 주문하였다.

 

 

사이드 메뉴

떡볶이와 버터포테이도는 생각보다 큰 용기에 들어있었고 떡볶이는 딱 적당한 맵기의 정도였다.

버터포테이토는 감자에 허니버터 시즈닝 가루가 뿌려져 있었고 허니버터 딥핑소스가 함께 제공되었다.

다른 프랜차이즈에서도 먹을 수 있는 딱 아는 맛이었다.

허니버터는 감자칩부터 시작해서 많이 응용되었는데 내 입맛에는 다 맛있었다.

 

무공돈까스를 다시 먹는다면 매장에서 먹어볼 것이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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