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29 공항이 리모델링해서 깔끔한 느낌이었다.바로 크로아티아항공 체크인 카운터로 가서 셀프체크인을 진행했다. 짐 검사 후 출국장에 넘어왔고, 스플리트 공항은 PP카드와 라운지키를 검색해봐도 라운지가 없었다.크로아티아항공 라운지 정도가 있나 보다. 막 찍었더니 초첨이 유리창 점에 맞춰졌네...출국장 쪽도 깔끔했다.탑승 시간이 되었고 지연 없이 탑승했다. 비행기까지는 걸어서 이동했다. Bombardier Q400(DH4) 였고 2-2 배열이었다.배낭을 올릴때에는 짐칸이 좁아서 3-3 배열 항공기와는 다르게 옆면으로 넣어야 들어갔다.기존 협동체들과 동일한 규격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좀 빡빡하게 들어갔다.2-2 배열이라 사람이 적어도 짐칸이 좁아서 공간이 모자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