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용해야 할 곳은 게이트 G이고 출국심사 후이다. 혹시 심사 전인 F에 가서 물어보니 G로 가면 된다고 했고 F도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Schengen 쉥겐 지역 터미널은 F, non-Schengen 비쉥겐은 G이다.F 구역 오스트리아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에도 대한항공 표시가 되어있었다.PP카드, 라운지 키 등으로 입장 가능한 skt라운지도 F 구역에 있었다. 나는 비엔나에서 방콕으로 가는거라 출국 심사 후 이용하도록 되어있다.유럽 내 쉥겐 국가들은 짐검사 후 F 쪽 라운지를 이용하나 보다.두 라운지가 승객의 왕래는 안되지만 서로 붙어있다.음식은 한 곳에서 하고 양쪽으로 서비스하여 효율을 도모한 모습이다.출국 심사 후 G 구역으로 넘어왔다. 바코드 스캔 후 게이트 G 라운지 입성.비쉥겐 G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