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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간식을 유명한 곳에서 다시 살까 고민하다가 Brauð & Co를 다시 갔는데 문 닫음.
5시까지였다.
6시까지 하는 Sandholt에 갔다.
팽오쇼콜라를 구매했다.
690 크로나.
초콜릿, 에끌레어, 케이크, 쿠키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었고 주로 초콜릿을 베이스로한 종류가 많았다.
빵들이 크기는 한데 너무 비싸네.
그런데 또 생각해 보면 한국 빵값도 미쳐버려서 큰 차이 없는 기분이 자꾸 든다.
확실히 비싼 만큼 맛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대형 베이커리에 가면 보이는 비주얼이다.
아마 그런 곳에서도 5,000원이 넘는 가격일 것이다.
그래도 역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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