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06 워싱턴 1일차 하이 워싱턴 D.C. 호스텔을 나와서 시내를 돌아보았다. 저녁은 올드에빗그릴을 예약해 놓았는데 9시여서 시간이 남았다. 예약을 하지않으면 줄을 오래서야한다는 후기가 있어서 Opem table 어플로 예약하고 이용했다. 유명한 식당들은 자체 사이트에서 예약을 받거나 오픈 테이블과 같은 어플을 통해서 예약을 받는다. 뉴욕은 유면 스테이크나 피자집이 아니고는 예약 없이도 충분히 이용히 가능했지만 워싱턴은 유명 식당이 한정적이여서 예약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플 예약은 생각보다 쉬웠지만 이른 시간이 없어서 좀 그랬다. 올드애빗그릴을 저녁과 다음날 점심까지 2번 예약을 했고 시간에 맞춰 식당 카운터에가서 이름을 말하면 바로 입장이 되었다. 그 전에 워싱턴 시내를 둘러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