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2. 27 강릉을 방문하자마자 카페 툇마루로 향했다.2년전에도 강릉에 왔을때 방문해봤었다. 강릉 여행, 카페 툇마루 / 예전ver, 흑임자 커피, 통팥 티라미수, 초당두부케이크, 강릉 맛집, 강릉2년전 여름에 강릉의 카페 툇마루를 방문했다. 건물은 특별한건 없지만 줄은 역시나 길게 서있다. 한참을 기다려서 내부 입장. 입장하자마자 바로 왼편에 카운터가 있었고 내부에도 줄이 이어져travelerjinho.tistory.com 그 자리에 증축해서 더 커진 건물이 세워져 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줄이 여전히 길다는 것이다.큰 카페 건물을 옆에 두고 줄을 서 있었고 뒷편의 주차장까지 이어졌다. 줄을 서서 딱 1시간이 지났지만 입장하지 못했다.그리고도 20분이 더 흘러서 내부에 들어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