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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03
브라타슬라바에서도 젤라토를 먹으려고 가게를 구글맵에서 찾았다.
그중에 평점이 높고 리뷰가 많은 Luculus Ice Saloon로 갔다.
위치도 구시가지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
초콜릿, 베리, 과일, 누가,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맛이 있었고 고민하다 레몬과 피스타치오를 선택했다.
나라마다 피스타치오랑 레몬맛을 다 먹어보는 것 같다.
2 스쿱에 4 유로였다.
이번에는 콘으로 선택했고 위에 상호명이 각인된 과자를 꽂아주었다.
레몬은 어디 가나 상큼함이 정신이 들게 해 주었다.
피스타치오는 진하면서 맛있었는데 확실히 가게마다 맛이 다른 게 확 느껴진다.
두브로브니크에서의 펩피노의 맛이 강렬해서 최고기는 한데 여기도 맛있었다.
지금까지 젤라또 로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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